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나에게 적대적으로 대하는 사람을 대처하는 방법

오늘은 나에게 적대적으로 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행동해야할 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퇴사를 한다고 말한 이후 저에게 적대적으로 행동하는 직원분이 생겼습니다.예를 들어 제가 어떤 얘기를 하면 그에 반하는 얘기들로 제 생각이 틀렸다고 하시거나 혹은 제가 뭔가를 했을 때 저에게 왜 그렇게 했냐고 비난 하시는 등 퇴사 전에는 잘 해주시던 분이 퇴사를 하겠다고 하자 갑자기 저에게 짜증 섞인 태도를 보이셔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굽히지 못하는 성격인지라 조용히 눈치를 주거나 끝까지 대응하는 태도를 보이곤 했는데요.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저도 결국 똑같은 사람이 되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내가 스트레스도 안받고 이 사람을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 그래요?'입니다.

 

말 그대로 무언가 나에게 적대적인 의사표현이 들어왔을 때 괜히 같이 짜증내기보다 '아 그래요? 죄송해요 몰랐네요.^^'로 넘어가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나에게 너무 분하고 짜증이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존심도 너무 상하구요.

 

하지만 길게 봤을 때 '아 죄송해요. 그런가요? 몰랐네요^^'라고 하고 넘어가는 것은 내가 너와 생각은 다르지만 난 너랑 같지 않아를 품격있게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비난어린 목소리를 보낼 때 눈을 정확히 마주치고 웃으며 의문문의 어조를 던진다면 그는 당신을 만만하게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가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너무 뛰어나 보여서도 안되고 만만해 보여서도 안됩니다. 그저 주변의 평균적인 평범한 사람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사회에서 나는 더 뛰어난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이들의 생각이 너무 싫다면 스스로 노력해서 뛰어난 자들의 리그로 올라가야합니다.

 

하지만 이때 중요한 것은 그들 사이에 있을 때 내가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티내선 안됩니다. 저는 회사에서 책을 읽은 후에 제가 책에서 깨달은 무언가를 보고 좋다고 생각한 부분들을 그들에게 말하면 그들은 책을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것으로 치부합니다. 사실 책이란건 많은 시행착오 끝에 성공한 사람들이 쓴 현실 그대로가 담겨있는 결과물임에도 불구하구요.

 

보지 않은 사람들의 말은 그들의 시선과 세상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내가 보고 들은 넓은 세상의 이야기를 해도 그들은 귀담아 듣지 않고 이상으로 치부해버립니다. 처음에는 왜 이렇게만 생각할까 안타깝고 나도모르게 상처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나 또한 보지 않은 세상은 믿지 않을 것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외계의 세상을 말하면 믿지 못할 것과같이 말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들의 말에 다른 의견을 가져도 그저 웃으면 됩니다. 그리고 속으로는 '세상이 넓다는 건 깨달은 사람만 알 수 있어' 하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건 그들을 무시하는 것 같지만 그런 부분은 아닙니다. 그저 그들이 가진 생각과 시선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아직 그들은 준비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사람에게 조언하지 않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성장의 단계가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저도 깨닫지 못한 것 알지 못한 것에 대해 기회가 올 때 차례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저 바라보면 됩니다. 이게 사실 답답한 부분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려운 것까지는 아닙니다. 그저 '앎의 고통'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사실 너무 거만해보이네요. 하지만 직장에 책의 가치를 완전히 아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 것은 생각보다 답답합니다. 그래서 퇴사하는 감도 없지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내 인생은 내 주변사람들이 살아주는 것은 아니기에 어느 환경에서든지 잘 적응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고민이 있어 우연히 저의 글을 보신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지금 이 순간을 가장 행복한 하루로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ㅎㅎ